대구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

‘아듀 2019! D-opera with 김석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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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

‘아듀 2019! D-opera with 김석훈’ 개최

(재)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 제야음악회 ‘아듀 2019! D-OPERA with 김석훈’이 31일 오후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재단 설립 이후 첫 기획인 제야음악회는 2017년 SBS 연예대상 교양다큐부문 최우수 MC상을 수상한 배우 김석훈이 사회를 본다. 공연 중간에 자정이 되면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타종행사를 스크린으로 중계하는 등 관객들과 함께 2020년 새해를 맞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들이 사랑한 오페라 베스트10’이라는 부제 아래 준비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론디네’, ‘운명의 힘’ 등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를 빛낸 작품들과 ‘카르멘’, ‘마술피리’ 등 관객들이 사랑하는 작품들 속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된다. 


전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동신이 지휘봉을 잡고,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와 공연영상회사인 비쥬얼케이가 공연의 격을 높인다. 

그리고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명의 힘’의 주역 소프라노 이화영과 테너 이병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주역 소프라노 마혜선을 비롯한 지역 유수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에 따라 영상은 파사드되어 무대와 천장까지 꽉 채우도록 연출되었다.

또한 관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공연 1시간 전인 오후10시부터는 로비에서 무료 와인파티가 열리고, 10시30분에는 로비 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입장권을 미리 구매한 사람 중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 ‘럭키 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