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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축제 미디어파사드(2022)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신비로운 모험의 장소이다.

넓은 세상을 궁금해하는 아이의 꿈을 싣고, 장난감 배의 여행이 시작된다. 

부산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사이로 반짝이는 진열장이 보이고,

그 안에는 장난감의 모습을 한 부산의 명소들이 놓여있다.

배는 진열장 곳곳을 유영하며 진열품들에 생기를 부여하고,

배가 지나간 자리엔 아이가 바라본 부산의 풍경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여러 장소를 여행하며, 장난감 배는 부산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싣는다.

꿈을 가득 담은 배는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모두의 염원을 모아 더욱더 반짝이게 된 진열장을 싣고 항구의 선박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출항한다. 세계의 항구 도시중에서도 눈에 띄는 빛을 내는 부산의 모습 뒤로 2030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폭죽이 화려하게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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