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슈토크] '콘텐츠의 향연' B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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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부산항 이미지 극대화 위해 수십개의 컨테이너 쌓아 만들기로

출연 : 황의완 /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Q. 부산콘텐츠마켓은 어떤 행사인지?

부산콘텐츠마켓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 한국 방송콘텐츠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Q. BCM이 지역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해외 50여 개 국, 1천 개 업체 참여하였고,방송 실무 관계자들 방문…토론 및 거래를 진행합니다.
BCM을 통해 방송 시장과 관련된 노하우 축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BCM2019'의 주요 프로그램은?

1.  BCM Market 및 BCM펀딩 
2. 웹툰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거래
3.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현장 라이브 방송 진행
4.  VR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
5. 다양한 미디어 파사드 진행 (비쥬얼케이)
6. 초대형 스크린 활용한 미디어 아트쇼(비쥬얼케이) 등 볼거리 제공


Q. 'BCM2019'에서 주목할 부분은?


콘텐츠마켓,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 하였다. 관련 업계 및 콘텐츠 개발자들이 주체적으로 기획공간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정보산업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관련 기관과 교류 및 협업하였다. 또한 부산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하여 일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하였다.

Q. 유료 부스 운영에 대한 의견은?
유료 운영에 대한 저항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그러나 세계적으로 고액 입장료 받는 콘텐츠마켓이  많고 마켓 유료화, 양질의 콘텐츠 마련 약속이라 생각한다.유료화에 상관없이 행사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면 관계자들의 참여율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콘텐츠 마켓 유료화는 자생력을 가지기 위한 과정이다. 아직은 유료화가 되기 전 (작년) 보다 등록 인원 적어 유료화가 자리 잡기까지 향후 지켜봐야한다.

Q. 인재 육성을 위한 계획은?

1)    문화 산업은 순수 예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예술과 자본을 연결해주는 매개자가 필요하다 매개자를 우리는 콘텐츠 액셀러레이터라 부른다.
BCM은 콘텐츠 엑셀러레이터로서 존재하며 예술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것이다.
2)    아카데미 운영
-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BCM아카데미 운영
유관 전공 학생 및 실무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할 것이다.
-    디지털 방송 아카데미
아시아 국가 실무 관계자 40명 모집할것이다. 현업 종사자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들을 수 있도록 하고, 각국 산업의 흐름 및 경향 파악 등 네트워크 교류의 장 역할을 할것이다.


Q. 일반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콘텐츠의 의미이다.
미디어의 발달로 콘텐츠 생산에 대한 제약 줄어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직접 스토리텔링이 있는 콘텐츠 제작에 국민적 관심이 높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행사이다.
콘텐츠에 관심있는 지역 및 일반 시민들은 본인의 콘텐츠를 만드는 법을 체험하고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드라마 쇼케이스 등도 진행하여, 시민들이 드라마 쇼케이스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Q. 부산콘텐츠마켓의 현주소는?
바이어들의 참여율, 콘텐츠 개수, 거래량 등으로 마켓의 점유율을 가늠할 수 있다. 현재 부산콘텐츠마켓은 아시아 내에서  바이어들의 참여율 가장 높다. 이는 고품질의 한국 드라마 콘텐츠 영향이라 생각한다.
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도 BCM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이다. 콘텐츠 제작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지만 콘텐츠 거래 등 비즈니스는 부산에서 이뤄지고 있다. 해외의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도 콘텐츠 마켓 운영에 적합한 조건 갖춰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Q. 해외 콘텐츠 마켓의 운영 사례는?
칸 필름마켓이 있다. 칸 필름마켓은 주변 환경을 활용하여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및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칸은 필름마켓 활성화를 통해 영화의 도시로 자리매김 하였다. BCM 활성화를 통해 부산의 관광산업에도 긍정적 영향 미치길 기대해본다. 

Q. 향후 계획 및 목표는?
다른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마련이 목표이다.
부산, BIFF·지스타 등 다양한 축제가 진행되고 있어 부산은 축제의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대규모 행사, 특정 기간에 몰려있어 분산이 필요하다. 콘텐츠 산업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회를 통한 발전 방안 모색하고, 관계 기관들과 연대를 통한 행사 확대가 목표이다. 부산콘텐츠마켓 확대를 통한 부산지역의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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